월간 디사이플지 2019년 5월호_김민수 집사간증
한국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디사이플지 2019년 5월 호에 김민수 집사님 간증이 실렸습니다. 함께 은혜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은 몬트리올호산나교회님에 의해 2019-06-20 12:21:56 교회소식에서 복사 됨]
한국 국제제자훈련원에서 발행하는 월간 디사이플지 2019년 5월 호에 김민수 집사님 간증이 실렸습니다. 함께 은혜나누기를 소망합니다. [이 게시물은 몬트리올호산나교회님에 의해 2019-06-20 12:21:56 교회소식에서 복사 됨]
처음 제자반을 시작할 때의 마음은 많이 무거웠습니다. 내가 이 훈련을 받을 자격이 있을까? 정말 내가 예수님의 제자의 삶을 살길 원하고 사모하고 있는가? 짧지도 길지도 않았던 나의 삶 가운데 내가 만나왔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수많은 영혼들을 향해 한 번도 진지하게 내가 만나왔던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수많은 영혼들을 향해 한 번도 진지하게 복음을 전하지 못했었기에 피할 수…
늦었지만 제자반 마지막 수업을 엊그제 끝내고 지금의 시간과 공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다리 때문에 고생을 하고는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때문에 간증자리를 피할수 있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떻게든 이곳에 나오게 하신 목사님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하나님을 믿고산 시간보다 하나님을 멀리하고 또한 그분을 믿는 사람들또한 업신여기는 삶을 더욱더 오래 살았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지난 해 9월, 목사님으로부터 제자훈련 권유의 문자를 받았을 때, 목사님께 답문을 보내기 전 남편에게 ‘목사님 말씀에 순종해야 하겠지?’ 라는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저에게 순종이라는 말이 그렇게 쉽게 나온 것은 아니였습니다. 저보다 먼저 제자훈련 권유를 받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던 이주희 집사님에게 ‘ 목사님 말씀에 당연히 순종해야지.’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저에게는 빼도박도 못하는 권유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제자반을 하기전 나는 교회에서 이론적인 성경공부를 어느정도 수료하고 병사들을 소그룹으로 인도해 본 경험이 있는 그런 교인이었다. 나에게 성경공부란 부담이 적은 양의 성경읽기와 나눔을 통한 방식이었다. 그래서, 나는 제자반 또한 그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하며 나름 바쁜 일정속에서도 호산나교회에서 제자반과정을 하며 성경말씀과 묵상이 일상에 오롯이 체득되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제자반을 시작하게 되었다. 제자반의 훈련과정에서 우리는…
저는 처음 캐나다에 동생이 살고 있는 토론토 인근 런던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1년간 지내다 예상치 못한 비자 문제로 저희 가정은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몬트리올로 오게 되었는데 그 때 당시는 그 이유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또 몬트리올에 많은 교회가 있었음에도 우리 가정은 저희를 섬겨주신 한 집사님의 헌신으로 망설임없이 호산나 교회에 나오기를 결정했습니다. …
저는 성경을 통독하지도 않았었고, 하나님과 신앙생활의 방향도 잘 알고 있지 못하였습니다. 어쩌다보니 한국을 떠나 몬트리올에서 살며 남편 따라 교회 출석을 하면서 예배의 자리를 빠지지 않게 되었고, 집사가 되고, 사역을 하며 교회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을 어쩌다 보니…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처음 목사님께 제자훈련 권유를 받았을 때는 단호하게 “아니요, 저는 아직 아닌 것…